글번호 : 1005 글쓴이: 긍정이 작성일 : 2015-01-06
정리
조회수 : 648

오랫만에 책장정리하다보니 엄마를 부탁해도 있더군요

예전에 읽었던 책인데 정말 눈물났던 책이었어요~ 

 

댓글(1개)

시간스케치

감동있는 이야기 엄마란 단어만 들어도 울컥하네요.


2015-01-07 0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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