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 1045 글쓴이: 긍정이 작성일 : 2015-01-15
어린이집 교사
조회수 : 725

어휴 인천 어린이집 교사 진짜 너무 하네요  

자기도 임산부라는데 그러면서 어쩜 애를 저렇게 때리나요

날라갈 정도로 힘 실어서 때리다니 진짜 아이가 너무 불쌍해요

어렸을때 받은 상처 평생가는데  

 

댓글(2개)

긍정이

맞아요. 이번에 벌금 물고 다른데 가서 또 일하게 될까봐 무섭네요!


2015-01-15 19:32:01

시간스케치

정말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그런 교사는 앞으로 교육계에 발을 못 붙이게 만들어야 합니다.


2015-01-15 10: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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