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 1325 글쓴이: 긍정이 작성일 : 2015-02-07
머리
조회수 : 723

베이비복스 머리하는 날 ~ 노래가 생각나네요ㅋ  

머리 자르고 왔어요. 근데 층내서 자르다가 이번엔 일자로 잘라봤더니 버섯이 되어 버렸네요;;

다음엔 그냥 층내서 잘라야 겠어요 얼굴이 더 동그래 보이네요~ 

 

댓글(2개)

긍정이

왁스 발르니까 그래도 조금 차분해지네요ㅋ


2015-02-08 09:33:02

시간스케치

그래도 무척 귀여운 머리일 것 같아요. 다양한 스타일 시도를 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2015-02-08 07: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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