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 1810 글쓴이: 긍정이 작성일 : 2015-02-17
몇년만에..
조회수 : 605

몇 년만에 오늘 같이 화내보긴 처음이에요.

뻔뻔한 인간이 지가 잘못해놓고 자기가 한게 뭐 그리 큰 잘못이냐고 그러고나서는

잘잘못 따져서 자기가 할 말 없으니까 꽁무니빼네요 나참..

 

댓글(2개)

긍정이

맞아요 참으면 참는 사람만 바보되더라구요 에효


2015-02-20 22:25:02

시간스케치

화낼 일이 있을 땐 참는 것만이 도리는 아니더라구요


2015-02-18 06: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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