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 1977 글쓴이: 긍정이 작성일 : 2015-02-23
에효
조회수 : 601

옷파는 남자애새끼가 싸가지없네요

바지 치수가안보여서 있냐고 물어봤는데

알아서 찾으라고 짜증내더니 휴대폰이나 하고 있고

그래서 안사고 다른가게 가서 샀어요 

여튼 그런 애새끼를 왜뽑아가지고 

댓글(6개)

이끌림

그런사람들 정말 짜증나죠 ㅠ


2015-02-24 13:28:02

히윙워너비

어머어머. 그런 인간들은 아예 몇년간 일을 못하게 해야 정신을 차려요. 그럴려면 일을 하지 말든가 -.- 그게 뭐하는 짓이래요 ~ 제가 다 화가 나네요 !!!


2015-02-24 10:06:02

히윙워너비

어머어머. 그런 인간들은 아예 몇년간 일을 못하게 해야 정신을 차려요. 그럴려면 일을 하지 말든가 -.- 그게 뭐하는 짓이래요 ~ 제가 다 화가 나네요 !!!


2015-02-24 10:06:02

긍정이

저말고 다른 아저씨도 치수 물어봤는데 얼굴 한 번 쳐다보고 휴대폰하고 있더군요; 장사안되면 나중에 사장이 알겠죠..왜 장사가 안됐는지


2015-02-24 09:42:02

시간스케치

정말 저라도 짜증이 나네요.


2015-02-24 08:32:02

뇌졸중

원수를 사랑할까?


2015-02-23 16: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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