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 2084 글쓴이: 이끌림 작성일 : 2015-02-24
치마
조회수 : 613

명절에 막내형님네 작은아이가 저희 큰아이랑

또래이고 여자아이인데 치마를 입고 왔더라구요 ㅋ

저희아이도 치마를 워낙에 좋아하는 아이인데

제가 한복만 챙겨가고 치마를 안챙겨갔는데

조카 치마를 보고 계속 치마타령을 해서

남편이 조금 그랬는지 어제 마트에 간김에

아이 치마를 하나 사주었답니다 ㅋㅋㅋ

 

샤랄라 치마 정말 좋아하네요 ㅋ

댓글(2개)

시간스케치

남편분이 센스쟁이십니다.^^


2015-02-25 05:45:02

긍정이

ㅎㅎ 그나이때 이쁜거 입고 싶어하죠^^


2015-02-24 11: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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