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 2508 글쓴이: 이끌림 작성일 : 2015-02-27
말랑카우
조회수 : 903

어제 남편이 회사에서 회식을하고 들어오는길에

제꺼 과자 맛동산이랑 애들꺼 말랑카우를 사왔는데

완전 너무 큰거를 두봉지나 사왔더라구요 ㅠㅠㅠ

 

저는 아침에 아이들 어린이집가기전에 비타민이나

요런거 하나씩 주는데 한달넘게 먹을듯하네요 ㅋㅋㅋㅋ

 

대리비로 준돈으로 사왔다고하는데 그럴때보면 정말

아이들 끔찍히 생각하고 동시에 안쓰러워보이기도해요 ㅠㅠ

댓글(2개)

긍정이

남편분이 아이들 예뻐하신느 마음이 느껴져요^^


2015-02-27 15:43:02

시간스케치

말랑카우 맛나더라구요^^


2015-02-27 14: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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