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 2565 글쓴이: 이끌림 작성일 : 2015-02-27
분리수거
조회수 : 905

아이들이 이제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고해서

그런지 자꾸 밖에 나갈려고 하더라구요

저녁에 제가 분리수거나 음식물쓰레기를 버리러

갈려고 하면 잠바를 들고와서는 자기도 나간다고 ㅋ

그래서 처음으로 저녁에 아이들 옷입혀서

같이 분리수거하러갔는데 생각보다

말도 잘듣고 잘따라와줘서 금방하고들어왔답니다 ^^

댓글(3개)

뇌졸중

행복의가정


2015-02-28 00:47:02

긍정이

아이들이 착하네요^^


2015-02-27 15:35:02

시간스케치

아이들과 함께하는 분리수거 왠지 보기 좋네요.^^


2015-02-27 14: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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