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 3004 | 글쓴이: 뇌졸중 | 작성일 : 2015-03-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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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마주하고 도저히 솔직하게 고백할 수 없는 것은 글로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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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208 | |||||||||||||||||||||||||||||||||||||||||||||
얼굴을 마주하고 도저히 솔직하게 고백할 수 없는 것은 글로 써보자. 자신의 마음을 잘 정리해서 보낸다면 상대방도 그 마음을 알아줄 것이다. 문자메시지보다는 편지가 좋다. 오늘만큼은 다른 사람의 견해에 이끌리지 말고, 자신의 관점대로 생각하고 움직여보자. 누가 뭐라고 하든 싫으면 그냥 싫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게 마음도 몸도 편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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