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 3018 글쓴이: 이끌림 작성일 : 2015-03-05
오랜만에
조회수 : 906

오랜만에 동생이랑 카톡을 하고있답니다.

늘 용건만 간단하게 말하다가오늘은

그래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네요

 

그런데 그렇게 마음이 좋지는 않네요

동생이랑 집안일 이야기를 하면 그냥

한숨부터 나오게 되더라구요 ㅠㅠ

댓글(2개)

긍정이

저두요


2015-03-05 22:02:03

시간스케치

그러셨군요.


2015-03-05 13: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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