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 634 글쓴이: 긍정이 작성일 : 2014-11-10
얄밉네요
조회수 : 1201

일년 내내 연락 한 번 없다가

결혼한다고 연락 두 사람이나 왔네요

진짜 얄미워요 ㅠㅠ

댓글(2개)

긍정이

가기 싫지만 부모님들끼리 아는 사이라 어쩔 수 없이 가야 할 듯..ㅠㅠ


2014-11-11 13:23:11

시간스케치

정말 그런 사람들이 꼭 있더라구요.


2014-11-11 09: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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