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 646 | 글쓴이: 긍정이 | 작성일 : 2014-11-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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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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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171 | |||||||||||||||||||||
화장실이 좁은 통로 들어가서 있는 곳이었거든요 통로 들어가서 문쪽에서 어떤 아줌머니 한 분 하고 마주쳤어요 화장실 입구도 한 사람 들어갈 정도 크기었거든요. 근데 부딪힌 것도 아닌데 째려보면서 아 ㅆ ㅂ 이러면서 가는 거 있죠 참나...한 40줄 되어 보이던데 욕이 입에 베어있는 사람인지 별거 아닌 일이지만 아침부터 생판 모르는 사람한테 욕들으니까 기분이 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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