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 657 | 글쓴이: 편지 | 작성일 : 2014-11-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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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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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160 | |||||||||||||||||||||||||||||||||
뜬금없지만.. 시간이 진짜 빠르게 흘러 가는 것 같습니다. 벌서 2014년 해가 끝나가고 .. 2015년이 다가오는 군요. 하루하루 늙어 가는 이 슬픔... 어디에다 풀수 있을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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