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 680 글쓴이: 긍정이 작성일 : 2014-11-14
조회수 : 1184

아니 잊어버린거 챙겨줘도 짜증내고  

뭐만 있으면 제가 만만한지 동네북이네요.

다들 저한테 풀어요 속상해요... 

 

댓글(3개)

긍정이

편해서 그런가봐요..어쨌든 편지님 말처럼 오래기억하지 않고 빨리 풀려고 노력해야죠~


2014-11-15 11:20:11

시간스케치

왜 그럴까요? 긍정이님이 넘 편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2014-11-15 05:52:11

편지

그럴때는...맑은 하늘을 보며... 생각에 잠겨...봅...시..다....


2014-11-14 22: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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