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 691 | 글쓴이: 시간스케치 | 작성일 : 2014-11-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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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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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064 | |||||||||||||||||||||||||||||||||
많이 담그는 건 아니지만 엄마네거랑 함께 담기로 했는데, 엄마의 손맛 만큼은 아니더라도 맛있게 담궈서 갖다가 드릴려고 해요. 절임배추 주문했는데, 슬슬 담주에 준비를 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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