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 857 글쓴이: 긍정이 작성일 : 2014-12-10
조회수 : 943

술먹고 남의 집 대문 두드리고 다니는 **놈이 있네요.. 

근데 그런 사람 붙들고 이야기하다가는 칼부림나는 세상이라서 따지지도 못하고 그냥 냅뒀네요

저런 인간들은 왜 사나 몰라요  

 

댓글(1개)

시간스케치

술을 먹어도 곱게 먹어야 하는데 정말 난감해지죠.


2014-12-11 06: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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