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 929 | 글쓴이: 시간스케치 | 작성일 : 2014-12-25 | |||||||||||||||||||||||||||||||||||||||||||||
|
제사
|
조회수 : 1060 | |||||||||||||||||||||||||||||||||||||||||||||
어제 증조부님 제사를 지내고 왔어요. 제사술을 올리는 아들이 듬직하고 어찌나 대견해 보이던지 흐뭇했습니다. 다른 가족들이 모두 참석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된 날이였네요. 조상을 섬기는 일 당연한 일이지만, 준비로 고생하신 어머니를 뵈니 마음이 좀 안좋았지만, 담에도 어머니를 곁에서 잘 도와 드려 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
|
|||||||||||||||||||||||||||||||||||||||||||||||
|
|||||||||||||||||||||||||||||||||||||||||||||||
다음글▲
[블로거 이모저모] 크리마스케익
이전글▼
[블로거 이모저모] 고무장갑
|
|||||||||||||||||||||||||||||||||||||||||||||||